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말레이시아에서 꼭 봐야 할 전통 축제 "레가타 레파"

말레이시아에서 꼭 봐야 할 축제 "레가타 레파"

일명 사바 스타일의 보트축제 (Regatta Lepa – a boating festival Sabah style)입니다. 세계적인 여행가 조안레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계적인 다이빙 장소인 동남부 사바에 셈포르나(Semporna)의 해안가로 떠나지만 셈포르나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보트축제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한다고 합니다. 여행전문가 조안레인이 지도에서 작은 지명을 발견하고 발걸음을 옮겼다고 하는군요.

조안레인이 발견한 작은 마을 바자우 마을의 보트축제를 알아보겠습니다.

 “화려한 색의 레가타가 열리는 3 월 말이면 평소에는 조용한 바자우 마을이 활기를 띈다.”

 보트들의 레가타가 깃발들로 치장한 레파 보트의 화려한 물결과 전통

텐트와 가판대가 막 세워지기 시작할 때 레가타 레파(Regatta Lepa)축제가 진행 되기 며칠 전 나는 셈포르나에 도착했습니다. 2012 년 행사는 화려한 색의 지역 축제로 사바 관광의 열아홉 번째 연례 행사였고 지역의 몇 가지 전통을 가까이서 보게 합니다.

셈포르나 자체는 만에 넓게 퍼져 있는 기둥 집들을 가진 작고 예쁜 장소인 것 처럼 보이며 결국 보트 활동, 시장, 무역으로 가득 채워 졌습니다. 그것이 이미 흥미로워 보였지만 나는 통상적인 다이빙을 경험하기 위해 먼저 마불섬으로 갔고 며칠 후 본토로 돌아 왔습니다.

내가 돌아온 금요일 밤에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처음 왔을 때 텅 비어 있던 거리가 많은 종류의 상품과 함께 가판대들이 높이 싸여 있었습니다

스카프 (모슬림 여성을 위한), 어린이 장난감, 의류, 모자, 보석, 지역 음식, 음료. 전통 의상을 입고 추는 춤, 음악, 노래와 함께 문화 행사가 타운 필드에서 또한 이루어 졌습니다. 전통적인 나무 선체의 레파 보트가 내일의 보트 퍼레이드를 위해 장식하고 준비하여 이미 떠 있습니다.      

토요일의 보트 행사에 나는 너무나 들떠 있었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것 이었습니다

                                                                                                 - 조안레인

 

이처럼 레가타 레파 보트축제는 전통적인 말레이시아의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지역 축제입니다. 보트를 타고 전통적인 복장으로 치장한 사람들의 퍼레이드와 보트 대회 그리고 문화 공연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으며 소규모 교역도시답게 시장이 발달해서 다양한 물건과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남자들이 뒤에서 징, 드럼, 기타 지역 악기를 두드리는 동안 여인들은 미소 짓고, 흔들며, 불가능해보이는 긴 손톱의 손을 음직였습니다. 이것이 끝 났을때 수 많은 연설과 기도가 이루어졌고 관중들은 거리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호텔 근처의 시장 가판대로 관심을 옮겼습니다.

지역이 수중 생명과 다이나마이트 고기 잡이가 과거에 문제가 된 것으로 실제 알려져 있어 이러한 산호 보호 장려와 더 나은 고기 잡이 활동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역 관광 사업이 타운 과 지역 오지 탐험과 맹그로브 여행을 포함한 지역 무료 투어를 준비하였습니다. 자리가 있다면 등록만 하고 여행을 하기 위한 약속된 시간에 만나면 됩니다. 운 나쁘게도 내가 이 정보를 알았을 때는 이미 마지막 투어를 놓친 때 였습니다. 오후와 밤이면 모든 활동은 꼬마 전구를 밝힌 보트가 있는 항구로 부터 타운을 통과해 랜턴 퍼레이드와 함께 다시 타운 필드로 옮겨옵니다. 

 주지사 혹은 지역 장관에 의한 인종간의 조화와 말레이시아 다 문화의 다양성을 옹호하는연설은 특히 좋았고 관중들이 환호로 열의를 보였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의상을 입은 여성, 늦은 밤의 굉장한 색 장식으로 타운을 들썩인 극적인 불꽃 놀이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 공연이 뒤 따랐습니다.

 마지막 아침 셈포르나는 보트, 퍼레이드, 랜턴, 음악, 춤이 끝나면서 정상적인 조용한 일상사로 되돌아 간 듯 합니다. 모든 것이 약간의 지역 문화를 볼 수 있는 환상적인 방법이었습니다.

                                                                                                       -  조엔 레인

 

글쓴이 정보 조엔 레인 (호주) 조엔 레인은 호주 브리스번에 거주하는 프리랜스 포토저널리스트이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는 것을 좋아했던 조엔은 1996년에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학사학위를 받고 스포츠 저널리즘 분야로 가려고 했으나, 뉴스룸에서 일하는 것에 큰 압박을 느끼게 되었다.

여행이 가고싶어진 조엔은 그 후 40개가 넘는 나라를 돌며 그 중 몇 군데에서 거주하며 그녀의 여행 스토리를 신문,잡지,그리고 온라인에 공유하게 되었다. 그녀의 글은 www.visitedplanet.com 으로 가면 볼 수 있다.

 

* 상대적으로 말레이시아의 이런 작지만 즐거운 그리고 전통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 정보는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관광안내사이트에도 짧게 지역 축제로 표기가 되어있더군요.

 3월에 말레이시아를 가시는 분들은 꼭 봐볼만한 축제가 아닐까 합니다. 아시아의 보트 축제는 화려하면서도 보트 대회로 연결되며 그 역동적이면서 힘있는 모습에 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엔 레인의 여행기와 함께  말레이사아 여행에서    꼭 봐야 할 축제 "레가타 레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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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16:40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wdoraeyo 강원도래요 2012.09.05 18:02 신고

    우와 말레이시아 여행~!
    좋은데요~^^
    레가타 레파 이름이 참 예쁜 축제인데요~^^

  2.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와이군 2012.09.06 14:47 신고

    깃발하고 옷 참 화려하네요~ ^^

  3.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화사함 2012.09.06 22:22 신고

    전통의상도 그렇고, 보트 장식도 그렇고 무척 화려하네요~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4. 전통의상이 화려해서 눈길이 가네요 ^^ 축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