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부산문현동안동네 벽화마을. 관리가안되어 아쉬운곳

방치된 안타까운 방문지 문현동 벽화마을.

 

부산의 벽화마을 초기 맴버라고 할수 있는 문현동 벽화마을. 하지만 어느 누구도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서인지 이곳은 그저 황량하기만 합니다.

곳곳에 제대로 된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안내판도 칠이 벗겨지고..

곳곳에서 방치된 흔적만 남아있더군요.

 

감천동 벽화마을이 지자체 운영우수 사례로 손꼽힐 동안 문현동 벽화마을은 접근성도 용이하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어 활용하기 좋은데

많이 방치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현동 안동네 벽화마을. 사실 검색해도 참 오묘한 위치인데요.

제대로 된 위치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참 에매모호합니다.

 

걍 아무데나 벽화보이면 거기를 시작포인트로 잡아야 할듯 합니다.

서면에서는 주로 2번 마을 버스타면 벽화마을 입구근처에서 내리면 되구요.

 

 

주로 먹거리는 등산객들 (황령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하는

오리고기집과 파전 집이 있긴 하더군요.

 

근처에 공원도 있어서... 종종 어르신들 등산객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08년 작업된 벽화마을 안내도인데요 ㅎㅎ 그 이후 제대로 된 관리는 거의 없지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녀오신분들은 가지말라는 충고를 하시더군요.

 

 

그래도 사진찍는 입장에서는 그림과 건물 그리고 하늘을 한장의 사진에 담아보려

열심히 카메라를 돌려봅니다.

 

 

점점 아파트와 큰 건물들이 다가오기 시작하더군요.

여기서 조금만 내려가면 학교도 큰게 많고 암튼 번화가입니다.

 

 

모서리 코너에 카메라 얹어두고... ㄴ 자의 구도와 배경의 현대적 느낌 그리고 카메라를 통해 멋지게 한컷 잡아보려 했는데~~ 이쁘게 안잡혔군요 ㅡㅡ; ㅋㅋ 시도는 좋았지만...

 

 

저기 위에 서서 바라보면... 저 아래 번화가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요렇게 보면..... 80년대 우리나라 풍경처럼 느껴지는데 컬러로보면.... 현대적이죠 ㅋㅋ

 

 

그나마 전 이그림이 이곳에서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뭐랄까 저 집에 왠지 저런 소년이 살고 있을 거란 느낌이 들고

가장 현실적이고 따스하면서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느낌입니다.

 

 

구석구석 돌아다녀봐도 사람찾아보기 힘들더군요...

골목길로는 대부분의 사진직으로 왔던 친구들도 잘 보이지않고...

 

 

ㅎㅎ 이거보고 있으면 눈돌아가더군요 ~~~

 

 

이번 문현동 벽화마을에서 저희를 반겨준 녀석은 바로 이 백구녀석.

사람한테 정감있게 달려와 꼬리치며 옆에서 데굴데굴 놀면서 애교부립니다.

 

 

 

이번 벽화마을 출사에서 제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은 요거~

 

문현동 벽화마을과 황령산 등산로를 이어주는 갈맷길 코스로

조금 더 관리가 된다면 멋진 트레킹 코스가 될듯 한데 관리가 안되어 아쉽군요.  

 

 

 


- 아디오스(Adios)의 책과함께하는여행 / 북플닷컴 (bookple.com) -

2013.03.05 13:17
  1. Favicon of http://dphotostory.tistory.com 36.5 몽상가 2013.03.05 19:56 신고

    풍경은 참 예뻐보이는데 관리는 잘 안되고 있나봐요.

  2.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솜다리™ 2013.03.06 01:05 신고

    안창마을은 더 안타깝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yypbd.tistory.com 와이군 2013.03.06 05:30 신고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 참 예뻐보이기만 하네요~
    강아지녀석 완전 귀엽습니다 ㅋㅋㅋ

  4. Favicon of http://funnycandies.tistory.com 소심한우주인 2013.03.06 09:38 신고

    그냥 방치되고 있다니 좀 아쉽네요...
    하긴 관리가 쉽진 않겠어요...

  5. Favicon of http://vanich.tistory.com/8 Cheung 2013.03.06 12:53 신고

    어릴때 살던 동네가 생각나네요.
    안타깝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하고.
    좋은 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6. ㅎㅎ 강아지난리났네~ 넘기여워요 ^-^

  7.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Jmi 2013.03.06 23:09 신고

    흑백이 80년대라면 컬러는 90년대로 보이네요. ㅡㅡ;;
    요즘 멋진 벽화들이 많아서 눈이 높아졌나봐요.

  8.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드래곤 2013.03.07 12:39 신고

    아쉽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