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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책이 좋아서 북카페를 열었습니다.

북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책읽는 여유를 가진 카페 사장이 되는것 한번 즈음 꿈꿔보셨는지요?

그동안 블로그 신경도 거의 못 쓰고 있었던 이유는... 바로 제가 운영하게 될 저만의 카페(커피)를 꾸미느라 정신이 없어서였습니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 691-10 (2층) 북카페 두잇.

 

책블로거로 시작해 문화부문 100대 블로거로 선정되기도 하고, 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다보니 부산 독서모임 책방골목이라는 독서토론 모임을 만들어 5년째 꾸려나가고 (얼마전에 다른분께 넘겨드렸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쌓여있는 책으로 좋은 일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다... 사랑의 책나눔 나눔커뮤니티를 만들어 책장속에 잠들어 있는 책들을 책이 필요한 곳에 보내는 책나눔 활동을 시작해 어느덧 4년이 되버렸네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중 한분이 바로 다카하시 아유무입니다. (어드벤처라이프, 러브앤프리 등)

그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 생기면 열정을 다하고 또 도전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돈이 아닌 사람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삶의 목표를 잡고 나아가더군요. 남들이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찾을 때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난 자신만의 길을 자유롭게 찾아가는 영혼이 참 멋졌습니다.

저도 어찌보면 비슷한 길을 걷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그동안 기증받은 책들을 보관할 곳이 없어 아는분 회사 창고 한켠을 빌리기도 했고, 저희집 한쪽 벽면에 책을 가득 쌓아두고 툭 건드리면 와르르 쏟아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제는 사랑의 책나눔 나눔커뮤니티의 아지트가 생겼네요.

기증된 책들은 전부 기증자 이름으로 라벨작업화되어 카페 한켠의 책장에 분류별로 나눠 꼽아둡니다. 그리고 2개월에 한번씩 기획팀원들이 선별한 곳에 책을 전달 할 예정입니다.

아지트가 생겼으니 이제 나눔 일일 카페도 종종 열수 있고, 오픈 마켓으로 물건을 판매해 수익으로 아이들 책을 사서 보내줄수도 있겠네요. ^^

 얼마전 저희가 기부한 1백만원의 돈. 에콰도르 한 마을 어린이집 책 구매하는데 쓰였습니다. 외국은 워낙 책값이 비싸서 많은 책을 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꺼내 볼수 있고, 즐겁게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커피가 좋아... 커피  쪽 일해오며 아직도 어려운 커피지만 커피 한잔 내려서 책이야기도 나누고, 고민이 있다면 같이 책을 통해 길을 찾기도 하고, 손님 없을 때는 타로카드로 본심을 파헤쳐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지난 5년간 운영해 왔던 독서모임을 다른 분께 양도하고 이제 북카페 두잇이란 공간에서 독서모임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의 나눔활동을 좋게 봐주신 건강식 전문 카페 해인두밀 사장님께서 직접 개발한 메뉴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과 함께 개발한 샐러드 메뉴들도 판매합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북카페 두잇.

현재 1인1책쓰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참여자를 모집해 공동집필 프로그램을 시작하려 하는 중입니다. 또 글쓰는게 어려운 분들을 위한 글쓰기 스터디도 운영중에 있구요.

 

지난 5년동안 나눔활동, 블로거 활동, 독서모임 운영활동 했던 모든 경험과 지식들을 북카페 두잇에서 보여주고자 합니다.

나눔과 책 그리고 커피가 있는 북카페 두잇.

작은 카페지만... 따스함과 정이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카페가 잘 운영되어야 나눔커뮤니티 활동비와 기부금도 많이 마련될테니...  주변에 많이 좀 알려주세요 ^^

작은 이벤트 준비했습니다.

가게 공사를 직접 다 하다보니 제가 이웃분들을 초대하고 했어야 하는데.. 조금 더 안정되면 초대 할게요 ^^

대신  이벤트는....

 "이웃블로거 아디오스가 나눔이 있는 북카페를 오픈했다"

하고 블로그에 소개해 주세요. ^^

이웃 블로거 소개로 왔다하면 맛있는 서비스 팍팍 챙겨드릴테니까요 ㅎㅎ

아직 음식도 커피도 못드셨으니 맛있다 이런소린 안하셔도 되구요...

책을 기증받아 나눔활동도 하고, 독서치유 프로그램과 토론모임도 진행되고,

책이 가득한 북카페를 열었다는 소식좀 전해주세요 ^^

트랙백 쏴주시거나 포스팅한 주소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직접 내린 더치커피 그리고 책 , 카페 식사권 등등 푸짐하게 선물해드릴게요 ...

(선정 인원은 참여율 보고 결정할게요 ^^)

<첨부파일은 사진입니다. 사진 활용해 주시면되요 ^^>

 

북카페두잇.zip

나눔이 있는 북카페 컨셉으로 부산청년창업지원센터에 1인 출판사로 청년창업지원을 했는데 일단 서류전형은 합격했군요.

다음주에 면접이 잡혀있는데 부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약간의 지원금이라도 있다면 나눔이나 글쓰고 책쓰는 모임에도 좋은 영향을 줄테니까요 ^^

명륜동 북카페 두잇에서는... 앞으로 여러 글쓰기 프로그램, 봉사활동, 독서치유 프로그램, 커피강좌 등 재미난 이벤트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산 휴가오시는 분들, 부산 사시는 분들 언제든 놀러오세요 ^^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카페에 제가 항상 있으니

명륜동 조용한 카페 두잇.

 

"부산독서모임이 문화공간 두잇으로 이름을 변경 해 현재 독서모임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독서치유 프로그램, 인문학 모임, 저자와의 대화, 글쓰기 모임, 공동 책쓰기 모임, 문화강좌 등

부산의 대표적인 독서모임 두잇에 초대합니다.

http://cafe.naver.com/cafedoit  (문화공간 두잇)

문화공간 = 모두를 잇다. 모두를 이어주는 무형의 공간을 말합니다. 나눔, 책, 사람을 이어주는 곳.

함께 해 주세요. 따스한 나눔과 책 이야기 그리고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독서모임. 문화공간 두잇

     (북카페 두잇에서 문화공간 두잇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아디오스(Adios)의 책과함께하는여행 / 북플닷컴 (bookp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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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
도움말 Daum 지도
2013.06.14 16:53
  1.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드래곤 2013.06.14 17:05 신고

    카페가 활성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오후 되세요 ^^

  2.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윤뽀 2013.06.14 17:43 신고

    대박~ㅎㅎㅎ 대박나세요 부산가면 꼭 가보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dphotostory.tistory.com 36.5 몽상가 2013.06.14 20:11 신고

    카페 오픈하셨군요. 대박 기원드립니다~ ^^

  4.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Jmi 2013.06.14 23:58 신고

    벌써 오픈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그동안 노력한 결실이 이렇게 나타나는 군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는 북카페 두잇이 되길 빌어요.
    다음주 면접 잘 보시고 꼭 창업지원을 받으세요. 화이팅~!

  5. Favicon of http://bookand.tistory.com Claire。 2013.06.16 16:43 신고

    좋아하는 일과 함께 길을 만들어가시는 모습.. 멋집니다.
    두잇에서 다양한 책도 읽고 맛있는 커피와 음식도 먹고..
    나눔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될 뿐 아니라 여러 활동들도 시작하시겠군요.
    창업지원도 통과하시기를, 그리도 더욱 좋은 일들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

  6. Favicon of http://sophism-travel.tistory.com 무념이 2013.06.17 12:00 신고

    축하드려요~!
    동래중학교가 모교인지라 자주 다니던 곳이네요~ ^-^

    주말에 동래 부모님댁에 찾았다가 들렀어야하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ㅎㅎㅎ

  7. Favicon of http://whiteink.kr 하얀잉크 2013.06.17 13:47 신고

    축하드립니다.
    부산에도 명륜도 있군요. 잊어버리지 않겠어요 ^^
    북카페 두잇~ 그동안 해오신 많은 활동들이 두잇에
    모두 담길 수 있겠네요. 멀지만 응원하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바람노래 2013.06.19 14:54 신고

    아, 이 글을 제가 늦게 봤군요.
    먼저 카페를 오픈 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저도 블로그가 뜸했던지라 이런 일을 몰랐군요.
    글을 늦게 봤다는게 제가 지난 주 부산에 다녀왔지 말입니다 ^^;
    부산청년창업센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내달 중에 다시 부산에 내려가는데 그때 한번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9. 이나은 2014.04.19 00:08 신고

    그냥 혼자 공부하러 가도 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