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세계아동노동 인구의 60%가 아시아 아동이랍니다.

세계아동노동 인구의 60%가 아시아 아동이랍니다.

방글라데시. 항상 가난한 나라이야기에 꼭 등장하는 곳이죠. 하지만 반대로 행복지수는 1위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행복이란 물질적 풍요가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것만은 아닌것 같군요.

 그래도 이곳에 빈곤과 외로움이 찾아온다면 어떤것일까요? 힘들게 하루종일 일했지만 돌아갈 집도없고, 반겨주는 사람도 없을 때 우리는 행복을 꿈꿀수 있을까요?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12살 아동 노동자 한명을 소개해봅니다. 이 아이에게도 행복이란걸 말할 수 있을지...

 방글라데시의 12살의 아동노동자 아민

 

12살 아민은 쓰레기처리장에서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엄마는 간암으로, 인력거를 끌던 아빠는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혼자가 된 아민은 살기 위해 쓰레기수거장의 노동자가 되었습니다. 악취가 진동하고 벌레가 우글거리는 쓰레기더미 속을 여린 맨발로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아민.

 

매일 오전 10시부터 새벽2시까지 이어지는 고된 노동으로 작은 아민의 몸은 물집과 상처로 가득하고 끼니를 거르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아민은 어리고 보호자가 없단 이유로 낮은 급여를 받거나 심지어 일한 댓가를 받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아민은 자신을 지켜주고 보호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이런 부당한 대우가 있더라도 묵묵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친구들을 부러워할 틈이 없어요. 저에게는 절 돌봐줄 가족이 없으니깐 일해야만 해요

세상에 홀로 남겨진 어린 소년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노동이 끝난 후에도 돌아갈 집조차 없는 아민은 쓰레기 수거업체가 마련해준 월셋방에 10명의 다른 어린노동자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민을 가장 힘겹게 하는 것은 온종일 이어진 노동과 가난에 지친 몸과 마음을 기댈 누군가가 없는 것입니다.

 지쳐 쓰러져 가는 아민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품어 줄 누군가가 있다면, 아이는 조금 더 희망을 갖고 지금을 이겨내지 않을까요? 오늘도 아민은 홀로 쓰레기더미 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난으로 꿈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지켜줄 100명의 후원자를 찾습니다!

세계아동노동 인구의 60%가 아시아 아동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오늘도 13천여 명의 아시아 아이들이 학교도 포기한 채, 열악한 노동현장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12살 아민처럼 홀로 힘겹게 가난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지금, 생계를 위해 고된 노동 현장에 내몰린

100명의 아시아 빈곤 아동이 여러분의 따뜻한 품을 기다립니다.

 

 

+ 2013720() 오후 3:50~4:40

[EBS 나눔0700]을 통해 더 자세한 이야기가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항상 이런 이야기를 볼 때면... 조금만 더 내가 수익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현재 운영중인 나눔커뮤니티에도 지원해야하고 이런 아이들의 이야기를 볼 때마다 지원해주고싶지만...

어려운 현실에 참 가슴아플때가 많습니다....

한명한명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

하루 쓰는 돈을 아끼면 저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할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게 계산대 옆에도 작은 나눔후원저금통을 만들고 커피 리필을 할 때면 무조건 후원금으로 돌리도록 해뒀습니다. ^^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면 좋을텐데... 아직은 관심이 부족하네요 ㅎㅎ

아이들을 위해... 한번즈음 후원해 보심은 어떨까요?

내가 낸 큰 혹은 작은 돈이 저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될테니까요

<굿네이버스 바로가기>


- 아디오스(Adios)의 책과함께하는여행 / 북플닷컴 (bookple.com) -

2013.07.22 19:44
  1. Favicon of http://partyluv.tistory.com PartyLUV 2013.07.22 21:23 신고

    포스팅보면서 마음이 참 아프네요~ㅜㅜ
    참 세상이 너무 극과 극으로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13.07.22 22:30 신고

    그저 안타깝기만 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