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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비오는날 읽으면 가슴찡한 첫번째 빗방울

꼭 비오는날 읽지 않아도 한번 펼치면 공감도 100%되고 가슴 아픔도 팍팍 느낄 수 있는 책이지 싶다. 누군가 비오는날 읽으면 좋을 책 추천해달라는 글이 있어 댓글 달면서 마침 고개돌리자 바로 보이는 이책을 꺼내 바로 읽어버렸다. 그리고 비오는날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란 말과 함께 이책을 소개했다.

사랑에 대한 감정, 이별에 대한 아픔, 어머니에 대한 자식의 사랑, 사랑하고 싶은 이들의 외로움까지. 처음 책을 펼치면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이별을 다루고 있다.

시크해보이지만 카툰의 말미에 하나씩 등장하는 문구들은 가슴 찡하게 하는 함축된 표현들이었다.

 

뭐랄까 이책을 읽으면서 이별의 아픔을 겪어본 사람들은 이별의 그 순간들에 가슴아파하고 또 첫 키스에 들떴던 그 마음들까지 이리도 잘 표현했누? 하고 피식 웃을지도 모르겠다. 분명 아픔도 있고 기쁨도 있는데 무엇보다 나처럼 외로운 솔로들을 위해 커플들에 대한 테러행위에서 왠지 모를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책? ㅎㅎ

단지 반쪽을 찾으려 하는데 눈이 높은게 아닌데 나의 반쪽은 어디에 있나 아쉬워하는 저 마음은 어찌이리도 공감이 가는건고? ㅎㅎㅎ

 

"잊는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잊으려고 하면 더욱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욱 잊어야 할 사람. 그사람을 잊어야 한다. 잊어야 한다. 잊어야 한다.......

잊으려 노력하면 더 선명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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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4:50
  1. Favicon of http://funnycandies.tistory.com 소심한우주인 2013.07.24 09:48 신고

    비가 많이 오는 오늘
    서점에 한번 들러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