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좋아요 한번 누르면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학교갈 수 있는 기회가

기업과 연계한 나눔 프로젝트들은 참 좋은거 같습니다. 기업은 나눔에 동참하는 대신 SNS를 통한 고객확보를 할 수 있으니까요.

굿네이버스 새로운 캠페인 쉐어패드 캠페인입니다.

바디피트라는 회사의 캠페인 페이지를 좋아요 (업체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구독을 의미)를 누르면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보내주게 되는 캠페인입니다.

  

 쉐어패드 한개가 100원으로 적립되고 총 천만원을 모아 굿네이버스에서 아프리카 현지에 생리대를 가져가 소녀들에게 전달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생리때가 되면 학교에 나가지도, 사회활동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군요. 특히 저 소녀들...

생리 때면 집에있어야 하고 학교에 가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번 캠페인.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한번씩 좋아요 눌러주세요. 물론 바디피트라는 회사를 팔로우하는 의미가 되지만.. 그 회사는 나중 블라인드 시키거나 혹은 지속적으로 지켜봐도 좋구요 ^^

좋은일에 앞장서는 회사인 만큼...  한번정도 더 지켜봐줘도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바디피트 SHARE PAD 캠페인 from 바디피트 SHAREPAD 캠페인 on Vimeo.

SHAREPAD 캠페인의 무대가 되는 곳은 굿네이버스 말라위 지부에서 담당하고 있는 치무투지역입니다. 치무투지역은 말라위 수도 릴룽궤에서 약40Km 떨어져 있는 작은 마을인데요. 전기공급도, 의료시설도 전무한 이 곳은 지역주민의 28%가 하루 1$ 미만으로 살아가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의 아이들의 초등학교 등록률은 78%에 달할 정도로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등학교 등록률은 17%로 급감하는 등 아이들의 학업 중퇴율이 높은 곳이기도 하지요. 특히 이 가운데 여아들의 경우 초등학교 중퇴율이 남아들에 비해 높은데요. 조혼 풍습과 성매매 등의 문제, 출산과정에서의 사망 등으로 교육을 포기하거나 기회를 갖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성의 몸과 성에 대한 교육과정도 인력도 없기 때문에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자연스레 나타나기도 합니다.

굿네이버스 말라위 지부의 Good Sisters 사업

굿네이버스 말라위 지부에서는 지난해부터 사업장과 연계된 학교에서 여학생(13~18세)들을 대상으로 Good Sisters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주일에 4번씩 성교육, 에이즈예방교육, 여성인권과 직업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여학생들에게는 면 생리대 제작 키트를 제공하고 직접제작하는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아프리카에 생리대 보내주기 캠페인 참여하기>

 

 

 위의 캡쳐 글은 쉐어패드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의 페이스북 글입니다...... 작은 나눔 많이들 동참해주세요.

<굿네이버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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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19:25
  1.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Jmi 2013.08.23 23:37 신고

    100원씩 1000만원을 만들겠다는 것은 곧 10만명의 팔로워를 만들겠다는 것인데
    ... 그 뒤의 말은 생략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ookple.com adios 2013.08.24 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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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모자라면 자기들이 채우겠죠~ 너무부정적으루보지마요~^^

    • Favicon of http://ijmi.tistory.com/ Jmi 2013.08.30 2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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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보다는 1000만원을 모으는 것도 어떻게 보면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었는데 이걸 몇명에게 몇 개씩 몇년간 지원을 해줄수 있을지 의심이 들어서 말이죠.

    • Favicon of http://bookple.com 아디오스(adios) 2013.09.12 1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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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렇군요.. 마케팅적 차원에서 이런 방법도 괜찮네 했더니... 그래서 바로 담당자에게 물어봤는데.. 답이 없어요... 이런 비판의식도 반드시 필요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