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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소설 쓰기, 조선해결사 견음. 부산 글쓰기 모임

부산 글쓰기 스터디 모임에서 대체 역사소설? 혹은 역사적 배경을 두고 가상의 시나리오로 소설을 쓰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소설들은 모아서 단편단편으로 묶어질 예정이며 등장 인물과 시대적 배경만 동일시 하고 이야기 스토리는 각자 각색해서 쓰는 중입니다.

주인공은 견음. 일명 견음 선생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개소리'를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고 '음지를 본다'는 의미로 핍박받는 백성들의 어두운 모습을 보고 도와주는 모습에 견음선생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나이는 20대, 실제 외모는 아무도 모르는 변장의 달인. 왕의 특명을 받은 암행어사라는 말도 있지만 양반인듯 하지만 왈패 같은 다양한 얼굴을 가진 자유로운 영혼.

이라는 동일한 조건에서 정조대왕 시절 아직 핍박받는 백성들의 삶 속에서 역사적 현장에 견음선생이 사건들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공동 집필 소설입니다.

일단, 저는 조선판 흡혈귀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 조선시대 한 여인이 남자를 물어죽인 사건을 다룬 내용에서 소스를 얻어 조선시대 괴담을 엮어 스토리를 써 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분들은 실제 역사속에 견음을 집어 넣어 약간 역사를 바꾸기도 하고, 역사의 실제 흐름에 견음을 넣은 분도 있고, 한국판 셜록홈즈 버전으로 쓰는 분도 계십니다.

부산독서모임의 글쓰기 스터디 글쓰기 모임은 현재 화요일 저녁 치유적 글쓰기 모임과 격주로 진행되는 토요 글쓰기 모임, 그리고 월 1회 각자 자기 글을 가져와 글을 토론하고, 직접 모여서 글을 쓰는 정례 글쓰기 모임으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요 글쓰기 - 치유적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해 가자는 의미로 제일 글을 많이 적어보고 있습니다. 못써도 좋지만 글이랑 친하게 지내자는 의미로 매일 매일 글을 쓰고 있구요.

 토요 글쓰기는 온라인 글쓰기와 격주 토요일 오프라인 글쓰기 맴버로 나눠서 공동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설 장르가 끝나면 다른 장르로 글을 쓸 예정이구요.

월1회 정례 글쓰기는 개별적으로 자신이 완성하고자 하는 글을 가져와 방향, 글의 표현, 구성 등 서로 조언도 하며 윈윈하며 글쓰는 모임입니다.

부산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또 오랜동안 글쓰기 모임을 진행해 온 모임이라 참여해 보셔도 됩니다. 지금 다들 공동 책쓰기와 공동 시나리오 쓰기 등 다양한 집필 활동하고 있네요 ^^ 올 가을에는 전자책과 독립출판으로 책도 낼 예정입니다. 책은 도서출판 북플과 함께 제작하고 있답니다.

 

이런 글쓰기의 효과는 무엇이냐하면 공통의 주제로 같이 고민해 보기 때문에 스토리 구상이나, 표현력 그리고 자료 조사 등의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글쓰기 또한 가능하구요.

미드처럼 여러 시나리오들이 모이게 되면 하나의 큰 이야기가 될 듯 합니다. ^^ 이번 주 토요일 오후 3시 40분. 자신들이 쓴 시나리오를 직접 글로 써 무엇이 어려웠고, 어떤 이야기를 전하려 했는지 서로 코멘트하고, 격려하며 더 나은 글이 되도록 의기투합할 예정이랍니다.

부산 글쓰기모임에 참여를 원하시면 "문화공간 두잇" 온라인 카페에 가입하시고 참여 댓글 다시면 됩니다. 창의적인 글쓰기 모임인 부산글쓰기 모임 참여해 보세요.

                  부산독서모임, 부산문화공간 두잇: http://cafe.naver.com/cafed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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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