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부산추천 여행지 이기대. 아름다운 풍경과 걷기좋은곳

 부산의 대표적인 여행지 하면 해운대나 남포동 하겠지만 저는 남구의 이기대를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아름다운 절벽과 산 그리고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걷기 코스입니다. 여행객들도 잠시 걸으며 바닷바람 맞음시로 광안대교와 저 멀리 해운대와 달맞이의 풍경을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기대 공원까지 가는 방법은 자가용이면 알아서 잘 가실 수 있을테고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해운대에서는 39번 버스타면 쭉~~~ 그외 지역에서는 경성대 앞에 오셨다면 경성대 앞에서 용호동가는 (10번, 155번 제외) 버스타시고 이기대입구 (운전면허 시험장 - 무슨 고등학교 - 이기대 입구)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리셔서 지도켜시고 바닷가 쪽으로 슝 가시면 될듯 하구요 .  스카이워크 가시려면 종점쪽 SK뷰 쪽까지 가셔야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이번 이기대 행은 문화공간 두잇 회원 두분과 함께 사진찍으러 갔습니다. 사진의 목적은 책쓰는데 활용할 예정이구요.

 글쓰기 모임 책쓰기 모임 회원들과 함께 글 쓸 배경이 될 만한 사진들을 찍으러 갔습니다. 각자 직접 사진을 찍고 그 곳을 배경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형태죠.

 부산에서 직장인, 일반인, 학생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 동화책쓰기 모임이 많은데 그중 문화공간 두잇도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맞춰 여러가지 사진도 찍고... 책에 맞는 사진구도도 직접 잡아서 찍어도 봤습니다. 출사모임인셈이네요.

이기대에 얽힌 추억을 공유하고, 부산이 고향인 분들의 이기대 이야기도 들어봤네요.

 저 두분이 함게 간 분들입니다. 부산독서모임 문화공간 두잇의 열혈 회원들이시고, 동화 모임의 대표 활동가들입니다.

 참 아름답죠? 아쉽게도 바다색은 제주도의 에매랄드빛은 아니고, 여름이라 바다가 좀 탁한 느낌이 나네요 TT

 아직도 예전의 철조망이 남아져 있어. .옛날 무장공비 침투 대비한 흔적도 남아있습니다.

 여기가 조그마한 몽돌 해변인데요 여기에 자리펴두고 아이들과 노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이기대는 수영 금지 구역입니다. 다만 발 담그는건 허용되겟죠?  시원한 공간이 많아요.

 산책나온 분들, 여행다녀온 분들 어르신들 많아요.. 차가 있으시면 윗쪽에 차량 주차하고 밑으로 내려오면 금방 오실 수 있고, 그냥 걸으셔도 1~2시간 걸으시면 어느정도 구경해요. 다만, 이기대 전체를 한바퀴 도려면 꽤 시간이 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엄태웅이 친구에게 맞아 쓰러지던 그곳이 바로 이 구름다리죠... 약간 흔들린답니다. ㅋㅋㅋ

 함께 부산출사. 사진찍으러 같이 간 친한 동생녀석이 점프샷을 찍어 달라고 해서 하나 남겨봅니다 ㅎㅎㅎ

 힛... 데이트하기, 혼자 고독을 즐기기, 부모님과 함께 걷기,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부산 대표 여행지 이기대입니다. 주말에는 사람 버글버글 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ㅋㅋㅋ  좋은 나들이 코스랍니다.

 


- 아디오스(Adios)의 책과함께하는여행 / 북플닷컴 (bookple.com) -

2015.06.05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