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인문학라떼 부산독서모임 - 신영복 교수의 "담론"
이번 주 인문학라떼 독서모임에서는.... 개인적으로 참 존경하는 신영복교수님의 담론을 선정했습니다.
이전의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강의》에서 ‘동양고전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탐색을 거쳤다면, 이번 책에서 그는 ‘사색’과 ‘강의’를 ‘담론’이라는 이름으로 합쳐냈다. 그리하여 동양고전 독법을 통해 ‘관계론’의 사유로 세계를 인식하고, 고전을 현재의 맥락에서, 오늘날의 과제와 연결해서 읽어본다.

또한 저자 자신이 직접 겪은 다양한 일화들, 생활 속에서 겪은 소소한 일상들을 함께 들려줌으로써 동양고전의 현대적 맥락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의》 이후 만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훨씬 깊어진 논의와 풍부한 예화를 담아낸 이 책에서 저자의 고도의 절제와 강건한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신영복 교수의 강의들을 담은 책 담론. 
 
이번에는 그 책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공지가 조금 급하게 올라온터라... 책이 총 1.2부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중 1부 까지만 읽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다 못읽더라도 1부의 마음에 드는 부분만 서점에서 읽고 오셔도 됩니다.
인문학라떼는 책을 안읽고 오시더라도 다양한 질문을 던져 드리기 때문에 같이 고민하고 같이 논의하시면 쉽게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7월 첫번째 인문학라떼 독서모임

토론도서: 신영복의 담론

일시: 7월 3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종료시간 10시)

회비: 5천원 (음료 제공. 회비는 두잇 공간운영비로 쓰임)

장소: 문화공간두잇 (길찾기 클릭) - 대연역 1번출구 직진, 횡단보도 옆 메트로타워 (본죽건물) 610호.

모임 시작 전 20분 전부터 입장 가능.

* 인문학라떼 부산독서모임은 이제 2년차가 되는 독서모임으로 부산지역에서 인문학 관련 도서들을 조금 더쉽게 이해하고 같이 공부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모임입니다. 직장인들이나 바쁜 분들을 위해 한권의 책을 여러 챕터로 나눠서 조금씩 읽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고, 한권을 읽고 오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책 읽기가 쉽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고 열심히 하는 모임입니다.

  부산의 독서모임, 글쓰기, 책쓰기, 나눔 활동등 모두를 이어주는 문화공간 두잇 http://cafe.naver.com/cafedoit 


- 아디오스(Adios)의 책과함께하는여행 / 북플닷컴 (bookple.com) -

2015.06.30 16:00
  1. Favicon of http://funnycandies.tistory.com 소심한우주인 2015.07.10 11:26 신고

    신영복 교수님의 책...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