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부산 휴먼라이브러리두잇. 소통의 시간.독서모임

부산 독서모임 / 문화공간 두잇의 휴먼라이브러리 8월의 휴먼북은 스물일곱의 젊은 청년 박경호군이었습니다.

휴먼라이브러리 두잇은 문화공간두잇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 같이 고민해 보는 자리인데요.


누군가와 진심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바로 휴먼라이브러리 시간입니다.
아픔을 간직한 사람은 그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겼는지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휴먼라이브러리 시간입니다.

휴먼북에게는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기회이고, 이야기를 듣는 참여자들은 그런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방법을 고민해 보게되죠.


휴먼라이브러리 두잇이 2년째 진행이 되고 있는데 매번 좋은 만남과 좋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이번 8월 휴먼라이브러리는 특별히 야외에서 진행했습니다. 야외~~ 대천공원? 장산 계곡에서 자리펴놓고 과일과 간식, 김밥, 떡뽂이 먹으면서 진행했거든요 ㅎㅎ

특별히 야외에서 진행된 휴먼라이브러리. 시간은 좀 지났지만 그래도... 좋았네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는 말씀 드리지 못하지만 분명한것은 본인의 아픔도 이야기 하고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이야기 나누었으며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했답니다.

유명한 강사와 함께하는 강연도 좋지만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것도 좋네요

부산독서모임을 꾸려가고 있는 문화공간두잇의 휴먼라이브러리 8월의 모임이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같이 우쿨렐레음악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 나누며 신나는 시간 가지고 왔답니다.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의 두잇. 가족같은독서모임 입니다.


- 아디오스(Adios)의 책과함께하는여행 / 북플닷컴 (bookple.com) -

2015.09.13 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