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직접 만드는 향초. 나만의 향으로 입히는 즐거운 시간

천연 아로마 향초를 만들고 계시는 천연 향초 선생님 세라핌 쌤한테 초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정식으로 자격증 과정으로 배운 것은 아니지만, 어깨너머 배운것들 가지고 매년 연말이나 년초가 되면 주변 선물용으로 종종 만들곤 합니다.

올 해도 크리스마스와 연말 즈음해서 직접 향초를 30여개 제작했습니다. 들어가는 향은 총 4가지 향으로 넣었고, 향 브렌딩은 안했습니다. 어려울거 같아서 말이죠.

 국내 향초 재료판매 업체들이 많이 늘어서 구매하기 참 쉽습니다. 천연 재료인 소이왁스는 종종 특별 할인 하는 곳이 많은데다, 부산에서는 세라핌 선생님 공방에서도 온라인보다 싸게 공구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저도 쌤한테서 향과 소이왁스를 미리 구매해 뒀다가 이런날 직접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특히 온라인 향초재료 사이트에서는 가끔 아주 저렴하게 캔들 용기들을 판매합니다. 그때 하나씩 구매해 두시는 것도 좋구요. 전문 도매 구매자들과 인맥을 트면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보다 용기들을 도매가로 저렴하게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

 요건 펌프킨 용기? 암튼 직접 색칠하면 훨씬 이쁜 용기인데 마음에 들어 몇개 구매했습니다. 노란 호박색으로 초를 채워넣고~~~

직접 만드는 소이왁스 캔들의 생명은 온도와 향의 배합. 특히 겨울철 처럼 온도가 낮으면 큰 표면들이 깨져 크렉이 갈 수 잇으니 주의하심 되지 싶네요

색을 입히면 훨씬 이쁜데요  색은 하나씩 섞다 보면 여러 색을 만들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은 아니지만 직접 제작한다면 훨씬 저렴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으쌰 향이 가득한 문화공간두잇입니다. ^ㅡ^


- 아디오스(Adios)의 책과함께하는여행 / 북플닷컴 (bookple.com) -

신고
2016.02.02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