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대구여행]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낮과 밤의 다른 느낌

대구 김광석 길에서 밤에 갔을 때 음악과 그림 그리고 조명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뽐냈는데요. 밤에 갔을 때는 마음이 뭔가 울컥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렇다면 낮에 가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 다시 가봤습니다. 

 낮에가면... 그냥 골목길? 느낌일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느낌인지....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은 밤에 조용히 다녀오면 좋을 곳이란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가로등불빛아래 음악의 파도가 흐를 때 보던 모습들과 낮의 태양빛 아래에서 보는 곳은 느낌이 확연하게 달라지더군요.

 그래도 이곳의 생동감이 팍팍 느껴집니다. 주변 가게들도 문을 열고, 근처 카페들도 손님이 북적거려 생동감 가득한 거리의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구 카페들은 주변 환경을 잘 활용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습들이 많더군요. 가기전에 대구 사는 아는 동생에게 카페 추천 해 달라고 했을 때 추천해 준 카페들 사진 역시 자연을 잘 활용한, 인위적인 느낌보다 너무나 자연스럽고 편한 느낌의 카페들을 많이 추천해 주었습니다.

 낮이라 사람들이 참 많아요.

 이곳이.. 어제 그곳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여긴 어디? 하게 되네요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일명 김광석 길은 밤에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ㅡ^ 

 

[즐거움 가득한 여행 이야기 /여행 이야기- Korea] - [대구여행] 김광석길의 밤풍경. 외로움이 사무칠 땐 음악과함께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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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