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울산12경. 주전몽돌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 캠핑이라면 주전몽돌

울산동구여행. 울산 12경, 울산소리 9경 중 하나인 울산 주전 몽돌 해변

 

공업도시 울산으로만 알고 있던 울산, 울산의 동구에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아름다운 관광 명소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태화강변과 축구 경기장 근처의 아름다운 풍경들만 들어왔었는데 울산에도 아름다운 산책길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멋진 풍경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울산 동구 주전 몽돌 해수욕장입니다.

진짜 몽실몽실한 돌들이 해변 가득하네요. 주전몽돌해수욕장의 크기도 엄청 크네요. 차를 타고 이동하는데도 줄줄이 텐트를 가져온 캠핑객들이 벌써부터 진을 치고 있습니다.

고기를 구워먹기도 하고, 텐트 아래에서 가족끼리 책 읽는 모습도 보여서 신기합니다.

할아버지는 낚시를 던지시고, 물고기를 잡거나 낚시 바늘에 미역이나 쓰레기가 끼이면 뒤에 계시던 할머니가 오셔서

빼 주시면서 두분이 분업 형태의 낚시를 하고 계시더군요 ^^

길가의 주차장들이 많으며 화장실이 있는 주차장 쪽에 쓰레기 버리는 곳이랑 같이 되어있습니다.

캠핑이나 야외 바베큐 등이 허용된 만큼 쓰레기는 각자 잘 챙겨서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겠죠? 사람들이 몰리면 꼭 쓰레기

분리수거와 가져온 쓰레기와 자신이 머문 곳은 깨끗하게 치워주셨으면 합니다.

 

혀변이 얼마나 길겠냐 싶었는데 차량으로 이동하는 내내 몽돌 해변이 이어져 있습니다.~ 캠퍼들의 텐트 역시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구요.

가족들끼리 오손도손 즐겁게 시간 보내는게 참 부럽더군요

함께 팸투어를 떠났던 분들이 울산 주전몽돌 해변에 옹기종기 앉아서 이야기 합니다.

"왜 이렇게 바쁘게 산 것일까?" "저 사람들처럼 가족들과 어울리는 시간도 필요한데" 하며 저마다 이런 풍경들을 참 부러워했습니다.

저 넓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울산 소리9경 중 하나인 울산 주전몽돌해변에 조용히 앉아 파도가 해변의 돌 사이 사이를

빠져 나가는 소리를 들어보면 모래사장의 바닷가와는 다른 소리의 매력을 느끼실 겁니다.

도로 주변으로 팬션이나 숙박들도 있고, 이렇게 오래된 집들도 보이곤 합니다. 울산 동구 관광코스 중 하나이자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소리를 지닌 울산 주전몽돌 해변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주전 몽돌 해변 /주전 몽돌 해안

해파랑길과 연결되어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  바닷가 도로는 2차선이니 꼭 지정된 곳에 주차 하셔서 다른 차량들 이동에 방해 되지 않게

잘 해 주셨으면 하구요. 꼭 쓰레기 되가져 가거나 지정된 장소에 깨끗하게 버립시닷.

 

쏴아아~~~ 하고 몽돌 사이를 빠져 나가는 파도 소리를 듣고 싶다면 울산동구관광 웹사이트에 가시면 울산소리9길의 소리들을

들으실 수 있답니다.

<울산소리9경 주전몽돌 해변 소리들으러 가기 / 여행 정보도 확인 하기 >

 

* 울산 동구청에서 주관하는 울산 동구 소리 어울림 여행을 다녀온 후기 글입니다.

 울산 동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전해드리고 싶은 글이랍니다. *

*다음은 주전몽돌해변에 위치한 주전어촌체험 마을 이야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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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