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울산여행. 울산현대중공업 견학과 일산해수욕장

울산 동구청과 함께 한 소리어울림여행 팸투어.  울산동구 소리 9경 중 한 곳인 울산현대중공업

 

 

울산현대중공업은 이야기를 많이 담고 싶지만 전체가 사진 촬영 금지 구역이다보니 사진은 동구청 관광웹사이트에 올라온 사진 몇장만 담고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울산동구의 발전에는 역시 울산현대중공업이 빠질 수 없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물론 대한민국 전체적으로도 해외 수출과 해외 진출 등 우리나라 발전에서 고 정주영 회장의 활동은 빠질 수 없는 부분이죠.

울산 동구청 주관 팸투어 첫 번째 코스로 울산의 발전과 우리나라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울산 현대중공업의 현장을 견학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VIP를 위한 관광 코스를 저희에게 개방해 울산현대중공업의 배 제조 현장들을 돌아보며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흔치않는 기회였습니다.

아산 정주영 회장의 생을 담은 전시관을 통해 어떻게 현대중공업이 성장해 왔고,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애쓴 그 흔적들, 성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울산현대중공업은 내부에서 사진 촬영이 불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울산 대교 건너며 멀리서 찍은 사진)

배가 만들어 지는 과정이 어떤지 몰랐고, 어렴풋이 선박 도색 작업 알바 가면 돈 어마어마 하게 준다더라 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한 척의 배에 여러번의 도색과정이 있고 어마어마한 도색비용이 들고, 땜질 하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배가 건조되는 과정에서 트렌스포머라는 조그만하지만 어마어마한 무게를 감당하는 차량이 있다는 것도, 전세계 배들의 핵심인 엔진이 이곳에서 많이 제작되었다는 사실과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주요 해군 함정 제작이 이곳에서도 진행 된다는 사실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되는 것이 나라가 잘 되는 것이다"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으면서 나가면 된다"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훌륭하게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존경과 찬사를 보낼 수 있는 나라가 제대로 발전한다."

 

가슴 뭉클한 말들입니다. 길을 만들어 가면 된다는 것. 가슴속에 깊이 새겨 둘 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조선업이 어렵다는 이야기지만 잘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큰 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잠시 지나가며 보았지만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기만 합니다.

힘든 시기의 대한민국이지만, 정주영 회장이 맨손으로 일궈낸 성과들처럼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나아가리라 생각합니다.

울산현대중공업은 사전에 15인 이상 견학 신청을 하면 견학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견학 가능한 곳은 문의바랍니다)

무엇보다. 사회 각 분야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인정할 줄 아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구의 아름다운 해변 "일산해수욕장"

현대중공업과 대왕암 공원에 다녀온 후 일산해수욕장 근처 카페에 모여 커피를 마시며 펨투어 참여자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다들 부산,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와 블로거들이었는데요.

일산해수욕장은 해운대나 광안리처럼 번화가가 바로 옆에 있어 편의 시설들이 많았습니다. 횟집, 고기집, 카페, 식당등

저희가 마신 카페 바로 아래 고기집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던데 ㅎㅎ

카페에서는 주로 각자 어떤 일을 하는지와 어떻게 이야기 하다보니 아는 사람도 있고, 업무적으로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도 있어 이야기 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특히 부산지역 외국인들이 만드는 영문 소식지 햅스 부산의 존이 젤 인기 많았는데요. 존도 저와 같이 커피를 좋아한다니 담에는 맛있게 내린 더치커피를 존에게 맛보여줘야겠습니다.

팸투어 첫날의 마무리는 일산해수욕장 뒷쪽의 음식점 많은 거리에서 한 횟집에서 신선한 회와 가자미찜을 먹는 것으로 마무리!

이번 팸투어를  기획하고 운영해 준 하나투어 담당자의 인사로~ 먹자 파티와 수다타임 시작

각분야에서 활동중인 분들과 교류할 기회가 참 없는데 이런 팸투어를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울산동구 팸투어 첫날 숙소는 울산 현대호텔~~ 시설 깨끗. 아침 식사 정말 좋음!

저녁에는 다들 피곤한지 맥주 한잔 안하고들 숙소로 이동했고, 저는 세계 여행 다녀온 희재군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맥주 한캔씩 마시고 잠들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한식, 양식 등 골라 먹을 수 있게 깔끔하게 잘 나오더군요. ㅎ현대호텔 조식은 블로그를 통해 미리 검색해봣지만 다들 좋다고 평이 있더군요. ^^

* 울산 동구청에서 주관하는 울산 동구 소리 어울림 여행을 다녀온 후기 글입니다.

 울산 동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전해드리고 싶은 글이랍니다. *


- 아디오스(Adios)의 책과함께하는여행 / 북플닷컴 (bookp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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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