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새로지은 하동역사 방문후기

하동역.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고, 벚꽃피는 계절이면 아름답기로 소문났던 그곳이.
철도 복선화를 계기로 새로 지어졌습니다.
구 역사는 곧 다른 관광상품으로 바뀌겠죠.

신역사. 추석을 맞이해 기차타고 고향가다보니 첫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하동군청근처로 새로지어졌습니다.

처음에 어찌나 낯선곳에 떨어졌구나 싶었는데 두리번 거리니 아는 장소네요.


새로지은 하동역 신역사의 단점 몇가지
1. 음료자판기는 어디에?
2. 하동군관광 표지판 시력 2.0 이상만봐야해?

두가지 아쉬움이남습니다.  음료자판기 못찾아서 목말라서 킁끙.

제일 짜증나는게 하동 이순신백의종군길. 지리산둘레길. 지역 명소들이 잘 나와있는 관광아내판이 한쪽 구석에 그것도 화단 중앙에 있어 잘 안보이네요.

하동역에서 하동읍까지 버스가 기차시간 맞춰 왕복합니다. 유료겠죠.

그리구 하동버스터미널 시간도 역사앞 정류장에 잘 안내되어있습니다.

깔끔하게 기차시간표도 있구요. 하동역기차시간.

높은 위치다보니 경치가 좋아요.
하동읍내 풍경과 저 멀리 옛 하동철교도 보이고. 청학동과 적량넘어가는 소재공원 고개도 보인답니다.

깨끗해진 하동역. 그래도 옛 추억이 많은 구역사가 더 좋네요.

추우면 난로가에 옹기종기모여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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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18:29
  1.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솜다리™ 2016.09.19 09:41 신고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하동역이라...
    새단장을 해서인지..
    깔끔한 모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