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함안 강주 해바라기축제 - 노란 물결 속 즐거움

함안 강주해바라기축제를 다녀온 포스팅을 이제야 올립니다. 게으름 만땅!!! 이 아니고, 밀린 글들이 많다보니 ㅋㅋ

강주해바라기축제는 문화공간두잇 맴버 중 몇 분이 우리 갈래? 하고 말 꺼내서 급하게 떠나게 된 여행입니다.

고운님, 에이미님, 쏭유님 그리고 저 이렇게 네명이 달려간 그곳.

입장권이 3천원인데 마음에 드네요. 음료와 물로 바꿔 먹을 수 있고, 마을 번영회에서 운영하는 파전이나 막걸리로 바꿔 먹을 수 있으니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니 좋습니다.

다만, 입장권 사도 된단 안사도 된다는 반응이 반반이라 다툼이 일긴 하지만요 ㅋㅋ

이날 무쟈게 더웠던 터라 죽지 않고 겨우 살아왔습니다.

쉼터를 좀 많이 만들어서 더위에 지친 여행객들 좀 쉬게 해 줬음 하네요. 약간 산길에다 그늘이 없으니

거의 탈진지경 수준임 ㅡㅡ

그래도 나름 신경을 많이 쓴건지 벽화도 이쁜게 많고, 먹을것도 있고... 분위기는 좋습니다.

주차는 참 하기 힘들구요. 행사장 주변에 잘 주차해야만 하는 아쉬움. 1주차장에서 셔틀버스 기다리는 줄만 어마어마

하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이 너른 곳에 이렇게 해바라기들이 엄청 심겨져 있습니다. 와우~~ 진짜 넓답니다. 와우~~ 이곳은 들어가지 못하게 해 뒀는데 언덕 너머 가면 들어가서 사진 찍을 수 있게 해 둔곳이 있답니다.

해바라기 축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조금 일찍 가야 겠습니다. 전 거의 끝날 무렵 갔더니 해바라기들이전부

축 늘어져서~~~ 노란 물결을 기대했지만 노란 물결은 없었다죠 ㅋㅋㅋ

트렉트도 한 대 세워두고, 중간에 나무 집이 있는데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화보가 됩니다 ㅎㅎㅎ

해바라기 귀엽죠. 지역에서는 관광상품~으로 또 해바라기 씨는 다른곳에 활용하니

지역 축제치곤 꽤 괜찮은 듯 합니다.

아 그리고 해바라기축제장 말고. 근처에 작은 논에 해바라기를 마구 심어둔 곳이 있는데

거기도 정말 좋아요.  위치를 제대로 모르겠지만 거기가 사진찍기에는 훨씬 좋던데 ^^

우야튼 너무 더운 날씨만 아니면 정말 좋은!!! 아름다운 해바라기들의 물결에 빠져 봅니다.

파란 하늘과 노란 해바라기 그리고 사람.

가슴 따스한 이야기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 더운 날씨에 안데스 음악을 연주하는 에콰도르 연주자들....

함안강주해바라기축제 괜찮았습니다. 사진 담기도 좋고, 같이 간 지인들도 너무 더운거 빼고는 만족했네요.

작은 언덕에 이렇게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다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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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