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문화공간두잇 소소한 할로윈 귀신이야기 모임 후기

지난 달 말, 할로윈데이를 맞아 두잇 회원들 몇분과 작은 파티를 했습니다. 시국이 어수선하다보니 소소하게~

두잇에 초들을 가득 켜고 불을 끄고, 엽기 할로윈 복장을 하고 귀신 이야기하는 시간.

작은 소품들도 근처 마트에서 사와서 꾸며봤습니다. 원래 프로포즈 이벤트 할 때 쓰던 소품들도 있는데

그것도 할로윈에 응용하니 좋네요. 최대한 저렴하게 꾸민 할로윈 파티입니다.

'

입구의 저 새파란 초들이 귀신올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안쪽의 붉은 불빛의 공간은

마치 악마를 소환하는 공간처럼 보입니다.

이번 파티의 최고의 드레스는 바로 이분....  참이술 복장. 앞이 안보여요 ㅋㅋㅋ

아무것도 안보여서 저렇게 혼자 서있는 중 ㅋㅋㅋㅋ

마녀 모자도 쓰고, 귀신 손톱에, 눈알 뛰용 나오는 안경에 복면가왕에 나올법한 마스크도 쓰고, 방독면에 귀여운 의상도

심하지 않게. 그저 근처에서 주워오면 될 복장으로 모여 음식 나눠 먹고 게임하며 시간 보냈습니다.

같이 게임을 즐기는 시간 좋아요 ^^ 풍선 게임에 엽기 귀신 역할극도 하고,

결국 부르마블 게임까지 했더라죠.

그리고 가장 무서운 분위기에서 귀신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ㅎㅎ 제가 해 주는 귀신 이야기 이제 바궈야겠어요

할로윈이라는 축제에 맞춰 문화공간두잇 회원들과함께 소소한 할로윈 파티를 즐겼답니다.

소소한 시간이었지만 정말 재미있었고 신나게 웃는 시간이었답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사람에게 상처받고 할 때 두잇으로 오세요. 책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웃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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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