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아름다운 봄꽃 기행 안압지 근처 "경주 유채꽃"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 중에는 전통과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나 자연이 어울려 멋진 풍경을 만들어 가슴을 따스하게 합니다.

지난 4월 초에 다녀온 두잇 인문학기행 세번째. 경주로 떠나는 책 여행에서 첨성대와 안압지 주변의 유채꽃 밭에서 찍은 사진을 담아봅니다.

벚꽃이 남아있었으면 하고 갔던 날이었지만, 비가 와서 대부분 떨어지고 대신 그자리를 유채꽃이 가득 피어 반겨주더군요.

 

멀리 첨성대가 보이는 그곳. 노오란 경주 유채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4월 15일 경주로 떠난 문화공간두잇 인문학라떼 독서모임 인묵학기행 일정 중 안압지 근처 유채꽃밭 나들이 입니다.

이날 날씨가 무척 좋아서 다들 즐겁게 사진들 찍고 계시더군요. 자전거와 전동자전거 등을 빌려 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고 저희처럼 뚜벅이로 걸어걸어 구경하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자전거타고 보문호수에서 시작해 이곳까지 타고 오는 분들도 계시네요.

아름다운 풍경속에 외로이 걷고 있는 한분~ 사진에 담아봤는데요. 사진찍어 준다고 폼잡고 계시는 모습이네요.

경주는 정말 어떤 계절에 가도 멋진거 같습니다. 이렇게 경주 벚꽃이 지고나면 유채꽃이 우리를 반겨주고, 저녁으로는 안압지나 첨성대의 야경을 보며 커피 한 잔 마셔도 좋을거 같네요.

참 멋진 풍경이죠? 논 같은 이곳 저 너머에 노란 유채꽃이 있고~ 그곳을 사람들이 걸어갑니다. 아마 이곳은 경주 연꽃을 재배하려고 물을 받아둔 곳 같네요. 연잎 가득한 모습을 여름에는 볼 수 있겠군요 ^^

안압지 주차장에 차 주차하고 걸어서 구경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내년 봄에는 경주 가시면 노란 유채꽃을 꼭 구경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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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