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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담. 편안하고 아메리카노가 맛있는집

활기넘치는 부산이야기 /부산 카페 투어

by 아디오스(adios) 2013.02.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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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카페투어 남구쪽으로 와서 대연정보고 입구에 있는 카페 담입니다. 제가 좋아라하는 컨셉의 카페입니다. 친한 형이 자주 가는 카페인데 저도 따라서 종종 가는 곳인데요.

제가 추구하는 카페 스타일과 비슷합니다. 바로 북카페이며 출판사가 같이 있는 카페입니다. 현재 제가 준비중인 카페도 이런 출판사+책카페+@ 인데요 ^^

여기 분위기도 좋고 특히나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해서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북카페이되 북카페 같지 않은 곳이 많은데 여기는 항상 조용합니다.  물론 안쪽에 토론실 (여러좌석있는 곳) 에 누군가 모임이 있다면 시끄럽지만 전체적으로 참 조용하더군요.

 

뭐랄까~ 사실 바리스타분이 커피 내리는 모습을 보면 딱히 정성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아보인다 싶은데 아메리카노가 참 맛있더군요... 왜? 라고 물으시면... 뭐랄까 향과 첫맛 그리고 식었을 때 맛 역시 전 부드러움과 진함 사이의 맛이라 뭔가 맛있더군요.  라떼 종류는 그렇게 맛이 있다고 느끼진 못했구요.

커피 리필도 아메리카노로 해 주시니 마음 편하게 책 읽으며 커피도 마음껏 마실 수 있습니다.

여기는 나이대가 신기하게 특정 층이 없습니다. 어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와서 책 읽고 가기도 하고 어르신들 오셔서 커피 한잔에 이야기 나누시기도 하고 젊은 친구들 공부하러 자주 오더군요.

앞에 마당에서 자란 키위같은 것도 챙겨주셔서 같이 먹기도 하고.. 여름에는 밖에 마당에 앉아 커피 마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신간 도서들도 많고 북카페 담의 출판사에서 만든 책도 있더군요.

다음에 저희 부산독서모임과 함께 저자와의 만남이나 독서토론회같은 것도 하자고 제안해봐야겠습니다.

이쁘게 찍힐 위치마다.. 손님들이 책보고 계셔서... 제대로 사진을 못찍었는데요..

깔끔한 디자인의 가정집을 개조한거라.. 무언가 포근한데다가 아주머니 바리스타분이 너무 친절해서 편하게 앉아서 책보다 졸다 올수 있는 곳입니다. ^ㅡ^

저희도 출사 갔다가.. 커피 한잔이 땡겨서.. 커피 한잔과 함께 책좀 읽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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