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책과함께하는여행 :: 다비치안경점 경성대점 잘못된 안경받은 후기

 

다비치안경점 경성대점 (대연소방서) 이용후기

그동안 렌즈만 계속 바꿔쓰다 이번에는 안경테도 한번 바꿔볼 요량으로 안경테와 렌즈를 한꺼번에 바꿔보기로 하고 거래하던 안경점으로 향했습니다. 

안경을 사용하면서 자주는 아니어도 렌즈는 자주 바꿉니다~ 그래도 안경테는 저렴한것과 비싼거 두 세 개 가지고 돌려 쓰다보니 오래 쓰곤 하죠.

자주 가던 동네 작은 안경점이 자주 폐업을 하다보니 큰 매장을 이용해볼까 하고 가게된 곳이 다비치 안경점이긴 합니다.

일단 몇 년 전에 갔을 때 친절했기에 이번에도 친절 하지 않을까 하고 갔는데...

기대 이하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뭐 고객 보고 판단하겠지만, 제가 받은 대우는 기대 이하.

 

상담에서 안경전문가의 불성실한 태도에 기분은 나빴지만 뭐 안경을 하러 온건지 친절함을 바라고 온건 아니기에 용건만 간단히

안경도 이전것과 비슷한걸로 고르고 렌즈도 고르고 주문 완료. 흠 이렇게 심플하게 주문하고 또 까다롭지 않은 고객도 드물긴데 하며....

볼일 보고 안경 찾으며 안경 제대로 된거죠? 하고 물으니 이상 없다며 뭐 그딴걸 묻냐는 표정으로 피식 거리길래 나왔더니... 뭔가 어질어질

오랜만에 뿔테라 적응하나보다 하고 다음 회의 참여하는데 계속 초점이 안맞아 눈이 너무 아프기에 다시 안경점 찾아갔습니다. 회의도 뒤로 미루고...

안경 양쪽 안맞는거 같다고 하니 기다리라며, 확인해 보더니 렌즈를 잘못 넣었다고 하네요. 장난하나.

기다리라.

 

그리고 다시 안경 주더니 담당자는 딴짓, 다른 직원이 이상있으면 담에 또 오라고 끝~

만약 그대로 썼다면 문제될 것이었네요.  당연하다는 식으로 하더니, 결국 제대로 된 안경알도 아닌 엉뚱한 걸로 ....

요즘 안경점들이 많아지고 친절한 곳도 많은데... 너무 불친절합니다.

가격 정찰제라 깔끔한 가격과 명확한 가격 책정은 편하지만, 아쉽네요.

안경을 쓰는 사람에게 안경은 눈인데... 눈 교정하러 가서 좀 편하게 고르고 편하게 맞는걸 찾고 싶은데...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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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