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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가족 식사 자리로 괜찮은 대연동 동해바다 해물탕, 해물찜

활기넘치는 부산이야기 /부산 식도락 투어

by 아디오스(adios) 2020. 7. 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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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가족 식사 자리로 괜찮은 대연동 동해바다 해물탕, 해물찜

동해바다가 조각공원 옆 조그마한 해물찜 가게를 할 때도 부모님 부산 오시면 자주 들렀던 가게입니다. 어느날 엄청~~ 크게 남천동에 하더니 다시 대연동으로 옮겼네요 ^^ 

대연동 동해바다에는 부모님께서 부산 병원 검진 오시면 가족들 모두가 들러서 해물찜을 먹곤 했는데 어머니께서 해물탕이 요즘땡긴다는 말씀에 (6월 초 다녀온 후기) 해물탕을 시켜봤습니다. (대부분 해물 찜 드시던데 ㅋ) 

해물탕도 괜찮은걸로 들었는데. 해물탕과 찜 가격은 같습니다. 

오~ 해물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푸짐하고 육수 더 부어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는데요. 

진짜 시원한 국물에 칼칼한 맛에 땀삐질 삐질 흘리며 밥이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더워지기 시작하니 해산물은 종류가 좀 한정적이지만 그대로 국물의 시원함이 진짜 좋았습니다. 

언제나 자식들을 웃으며 대해 주시고, 자식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부모님. 몸이 자주 아프셔서 부산 병원에 자주 오시지만 아프지만 않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검진 받으러 오시면 형제들 모두가 그날은 최대한 쉬는날 맞춰서 함께 외식하고 옷도사러가고, 구경도 하러갑니다.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병원검진도 못오셨다가 조금 잠잠해져서 오셨는데요 ^^ 이렇게 두분 부산오셔서 맛있는거 같이 먹고 손자, 손녀들과 함께 손잡고 손주들 옷사주러 가실 때 환한 얼굴 보면 저도 뿌듯합니다. (조카들이지만 ㅋ) 

 

코로나가 제발 빨리 사라져서.. 가족들이 좀 편하게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나들이도 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심해야 하고, 먹을 때도 주변에 기침하거나 목소리 높여 침튀기는 사람 없나 걱정해야 하고... 에휴.

그래도 맛있는 점심 식사 덕분에 부모님께서 만족해 하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혹시나 맛없으면 두분 실망하면 저희도 마음이 아프니까요 TT 

다행스럽게도 만족하셨고, 어머니께서 드시고 싶으셨던 해물탕 미션 성공 (울 엄니께서 매번 오시면 해물탕만 찾으셨습니다. 이전에 다녀온 다른 해물탕가게 리뷰도 곧 올리겠습니다.)

유엔묘지와 조각공원. 평화공원 가는 길에 있으며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도 편합니다. ^^  직원분들이 제가 갔을 때는 평일이라 직원이 좀 적어서 이모님이 무척 바쁘셨는데 친절하셨습니다. (친절도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ㅋ )

그냥 맛있게 먹고 온터라 가게 내부 사진이나 메뉴판 사진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다른 분 블로그에 잘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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