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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BAMA2020 거리두기 괜찮은 미술 관람

문화공간 '두잇'/강좌,강연,문화프로그램

by 아디오스(adios) 2020. 8. 3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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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BAMA2020 거리두기 괜찮은 미술 관람 

BAMA2020 올해 전시회가 종료되었다. 매년 (그래봤자 요 근래 몇년) 문화공간두잇 회원들과 함께 미술 관람으로 다녀왔다. 작년에는 VIP초대장을 BAMA측에서 보내줘서 다녀왔는데 올해는 다른 분이 VIP초대권이 생겨 (그분은 미술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 미술 전시회가 자주 열리는게 아니라서. 소규모 화랑에서 가끔 열리기 때문에 대규모 화랑들의 작품전시회를 볼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면 정말 손해입니다.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는 국내의 수많은 화랑들이 참여해 화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마켓을 겸하기 때문에 각 화랑에서 이름있는 혹은 유망한 화가들의 작품들이 많이 출품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발견하기도 하는 그런 귀중한 시간입니다. 

이현진 작가의 작품 

BAMA같은 경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과 찍으면 안되는 곳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키는대로@@ 

매년 출품되는 유명 작가의 작품도 있고, 새롭게 발견한 작가들도 많고 특히 이번에 젊은 작가들도 많이 참여해서 흥미로웠습니다. 함께 간 문화공간두잇 회원들 역시 자신의 취향이 다 제각각이어서 (화가님 제외) 마음에 드는 작품 골라 사진찍은걸 비교해 보니 개취는 제 각각이다??? 

인문학라떼 독서모임을 이끌고 있는 오오님 (오천오백만년님)은 전통적인 그림들이 담긴 취향이었습니다. 군대갔던 아들이 휴가나와서 오래 관람은 못했지만 다양한 그림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시네요. 자주 미술관 관람 가고싶다고 하셨지만, 코로나 때문에 자주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부산에도 작은 화랑들이 많이 생겼던데...TT 

VIP 초대권이 있으면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틀간 구경할 수 있었네요. ^^ 

함께 간 두잇의 멋진 여성 회원님들. 두분 다 미술을 전공했고, 한분은 현재 화가로 활동중인 분이셔서 잠시 함께 관람하며 그림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 기법이나 화가가 표현한 부분들 등 ... 혼자 보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지난번 저희가 함께 스터디 했던 서양미술사 스터디에서 다루었던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중간 휴식처에는 다양한 강연이 있더군요. 색체심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중이었습니다. 강사님이 참 재미있게 이야기 하시던게 기억납니다. 나의 색은 나의 색에 맞는 향기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매년 전국의 다양한 화랑들 작품이 전시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로 관람 부스간의 간격도 넓고 주말이었지만 관람객들이 크게 동선이 중복되지 않았고, 조용히 관람하는 분들이 많아 괜찮았습니다.

매년 잘 진행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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