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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가 있어 좋은 해동용궁사

활기넘치는 부산이야기 /카메라들고 부산여행

by 아디오스(adios) 2010.01.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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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동 용궁사엘 다녀왔습니다....
바닷가 기암 절벽위에 멋지게 자리잡은 절이죠.....
송정 바닷가를 한번 스윽 훑어보고는 바로 용궁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참 오랜만에 와보는 곳입니다...
예전에 5년 전엔가 한번 와보고 참 오랜만에 발걸음한 곳이죠....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이들 놀러왔더군요..


가슴 뜨끔하게 만드는 문구입니다.. ㅎㅎㅎ
지금 내가 무얼하는지 TT 끙끙


용궁사 화장실은 좀 더럽습니다. ㅋㅋ 그러니 주차장 화장실이나 미리 볼일 보고 오세요  
비오는 날 밤의 경치도 멋지다고 하는군요 등이 켜져있어 운치가 있다고 합니다...


절 가는 입구에 사람들이 열심히 뭔가를 붙이고 있기랠 바라보니 동전이 돌에 붙는군요
어떤 아가씨는 신경질 난다고 막 집어 던지던데 ㅎㅎㅎ
저도 100원짜리 하나 붙여뒀습니다...  올 해는 꼭 아리따운 아가씨가 곁에 있게 해 달라고 빌며....  ^^


입구에는 기념품도 팔지만 오뎅같은 따끈따끈한 먹거리가 있어 출출할 때 한개 사먹고 가도 되겠더군요

용궁사까지 오는데는.. 음... 뭐 용궁사 셔틀버스나 용궁사 앞을 지나는 시내버스 혹은 송정까지 가는 버스를타고 송정에서 택시를 타고 와도 됩니다.


커플이 용궁사를 가면 1주일 안에 다시 안가면 헤어진다는 요상한 소문이 있던데 ㅋㅋ 뭐 진짜려나? ^^;
2010년 새해에도 감사의마음으로 겸손한 삶을 살아가 보렵니다....
기분 좋은 새해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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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 해동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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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5 22:50
    에고 저도 여기 너무 가보고싶은데...부산이라 멀기도하고...회사일로 주말에도 근무라..ㅠ..ㅠ언젠가는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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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00:55
    부산여행은 몇번가봤는대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기억해 뒀다 다음에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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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1 04:15 신고
      기장방면쪽이라 외곽이라 잘 안가보셨나보네요.. 한번 정도 구경하러 들러볼만한 곳입니다. ^^여기와 이기대는 시원한 바다와 암석들이 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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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01:52
    아리따운 아가씨가 곁에 계실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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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04:36 신고
    저도 11월에 다녀왔어요 ^^
    정말 경치가 남다른 곳이더군요~~~

    다방커피 한잔에 천원받는건 좀 충격이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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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09:39
    바위에 새겨진 귀절이 참 인상적이고...생각하게 만드네요..

    저도 책상머리에 적어놓고... 자주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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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09:48
    시원한 바다!! 부산은 멀기만 하지만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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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09:49
    예전에 가봤는데 시원하고 좋았어요.
    바다가 보이는 해동용궁사만의 특징이 있었습니다.
    2010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아리따운 아가씨도 만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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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10:00
    오~ 동전이 바위에 붙는단 말씀 입니까?+_+
    저희 누님이 부산에 살고 있는데 놀러가게 되면 꼭 요기를 들러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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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1 04:19 신고
      ㅎㅎ 원래 바위에 동전 붙나 봅니다. ㅋㅋ 아닌가? 여긴 가는 곳곳에 동전이 벽에 바위에 붙어있어요 심지어는 동자승 엉덩이에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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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10:28
    수년 전에 용궁사에 가본 적이 있는데,
    사진들을 보니 그 때 보았던 풍경이 기억나네요.
    동전이 붙는 바위는 못 봤는데 신기하네요ㅎㅎ
    바위에 적힌 말, 마음에도 새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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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11:32
    용궁사 갔다오셨군요^^ 바다위에 절~
    저도 몇번가봤는데..참 신기하면서도 멋스럽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돈통들이 군데군데..넘 많이 보여서 그건 별루 ㅎ
    아디오스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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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12:14
    이곳은 저도 가본 곳이네요..
    절 제일 위에서 보는 바다가 참 인상적이었다는...
    오늘 같은 날은 저런 곳에서 어묵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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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12:15
    아..꽤 오래전에 갔다 왔던 곳...
    그런데 저런 바위가 있었나는 기억이 ㅎㅎ

    저도 가서 바위에 동전좀 붙여봐야겠네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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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12:47 신고
    사진만 봐도 시원시원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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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17:12
    진짜 위치가 정말 절묘한 것 같아요.. 꼭 영화속 세트장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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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17:55
    저도 부산에 살때는 데이트하러 종종 들르던 곳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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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1 04:24 신고
      ㅎㅎ 넵~ 저도 종종은 아니어도 어쩌다 한번씩 바람쐬러 가는 곳입니다. 여기 말고 조금 더 들어가면 대변항에가서 바람쐬어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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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6 18:02
    역시 아디오스님 블로그에는 따뜻한 이야기들이 ^ ^ ♥
    진짜 산사에 가서 마음 정화를 한번 해야겠는데요
    2010년에는 경건하게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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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7 00:30
    아~ 동전 붙이던 곳이 여기군요~ ㅎㅎ
    경치가 정말 멋집니다. 언제 한 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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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7 21:47
    송정에 한 번 가보려고 하는데 용궁사도 함 들러봐야겠네요. ^^
    날씨 풀리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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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1 05:05 신고
    같이갈 아가씨가 없는게 맞구요. 헤어질 아가씨가 없는게 맞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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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1 23:15
    절터를 잡은 곳이 외국의 어느 절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곳에 절을 지었다는 게 신기합니다. ㅎ